대선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현재를 피하여, 그저 앞길만 보고 달려가렵니다.

by LinaShoru | 2007/12/20 06:21 | 혼자놀음의 대가 | 트랙백 | 덧글(1)

요즘 하는 거

- 아는 분들만 알 이야기. 설명이 부족한건 그러려니 양해를 ^^; -

(좀 많은) 여러분들 말씀대로, 오락에서 손을 놓으니 진도가 좀 나가는군요. -ㅅ-ㄱ

우리는 상대방을 바라볼 때에,
상대방에게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그들 자신만의 Murphy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그렇게 바라보려고 노력하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군요.

전 사과를 받았으니 더 이상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요즘 하는 일 : 3D 낙서장 만드는 중. -ㅅ-ㄱ
주말정도엔 완성되리라 봅니다.

by LinaShoru | 2007/11/27 22:54 | Life Story | 트랙백 | 덧글(1)

내가 술을 싫어하는 이유

원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로 쓰려 했으나,
어젯밤에 있었던 모종의 사건으로, 이젠 술을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1) 술주정은 괴롭습니다.
  저는 대개 자는 편이라-ㅅ-ㄱ 조용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자는 사람은 뒤치닥거리 이상이 아니지요.
  다른 사람의 주정을 들어주는 것도 때와 시간이 맞을 경우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2) 숙취가 싫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고생하는 거야 필요할 경우 제가 뒷바라지하면 되지만, 
  제가 숙취로 고생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신경써주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입니다.
  (마치 노느라 밤샌 상황에서, 순수한 관심으로 '요즘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 라는 말을 들을 때와 같은 느낌? ^^)

3) 억지로 분위기를 내려 하는 자리가 마음에 안 듭니다.
  저는 소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맛도 그렇고 머리도 아프고-_-;
  하지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회식자리에 가면 부어라 마셔라이지요. 좀 좋은 술이면 좋겠지만 대부분 소주라는 것이 문제;;
  내가 왜 나 자신의 두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자리의 분위기를 맞춰줘야 하는 걸까요??
  손윗사람이 술을 권하시면 거절할 수도 없고 이건 뭐;;

4) 생활에 방해를 받는 것이 싫습니다.
  1 ~ 3 의 경우를 모두 종합하면, 짜증스럽게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것은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지요.

적어놓고 보니, 매우 일반론스런 이유네요. -ㅅ-ㄱ

NOTE. 그래도 술은 있어야 하지요. 필요할때는 필요한 법이라.

1) 술은 여러 상황과 장소에 맞춰서 내놓으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을 줍니다. 정말 잘 골라야 하지만. -ㅅ-a
2) 세상에는 분명 맛있는 술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a
3) 저도 술을 즐길 줄 아는 사람입니다. 술의 존재를 무작정 부인하려는 것이 아님. -ㅅ-+

그래도 이젠 술을 싫어할 겁니다.
술자리에 초대받는 것은 여러 의미로 좋아하지만, 술을 스스로 찾아서 마시지는 않을 거에요.

by LinaShoru | 2007/11/24 12:04 | 혼자놀음의 대가 | 트랙백 | 덧글(5)

간만에 생각난 한마디

하루라도 남을 까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 입에 가시돋히기 싫어서 필사적인 사람들에게 이 한마디를 바칩니다.

- 제 입안도 어지간히 휑하군요. 언제쯤 저런 가시에 개의치 않는 날이 올까...



뭔가 있어보이는 한마디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ㅅ-ㄱ

by LinaShoru | 2007/11/13 18:30 | 혼자놀음의 대가 | 트랙백 | 덧글(0)

학생의 과제

과제의 성격으로 분류하였을 경우, 경우의 수는 2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연습문제의 경우.
이 경우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한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과제가 나오면, 해결 과정에서 강의노트나 필기 등등을 참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지요.
이학계열의 과목에서 나오는 과제는 대부분 여기에 속합니다.

둘째로, 시험문제의 경우.
이 경우는 과목에서 요구하는 능력을 보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앞의 과제와는 다르게, 결과물에 대한 설명만 있을 뿐 중간과정은 거의 주어지지 않습니다.
수업 내용을 토대로 하긴 하지만, 어떻게든 스스로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공학계열의 과목에서 나오는 과제가 대개 여기 속하게 되겠군요.

자, 그럼 문제. 이 두 경우가 서로 바뀌어서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by LinaShoru | 2007/04/16 03:11 | Life Story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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